빵빵! 꼬미야, 조심해! - 교통안전 어린이 안전 지킴이
김승미 지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빵빵! 꼬미야, 조심해!는

교통안전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숲속 마을에 사는 꼬미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도시마을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빠앙!!!



난생처음 신호등을 본 꼬미를 위해

토순이가 차도와 인도의 차이부터

신호등 보는 방법



안전하게 신호등 건너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줬답니다.


토순이의 이야기를 들이며

차도와 인도를 손으로 가리켜보고

횡단보도도 찾아보았어요.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도

한 번씩 따라 읽어보며

몸으로 실천도 해봤답니다.

................


빵빵! 꼬미야, 조심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차근차근 하나씩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친숙한 동물 친구들을 통해

차도와 인도의 차이부터

신호등의 불빛 의미는 물론

어떻게 건너야 하는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좋더라고요.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요.

또 무엇보다 엄마가 길 건너편에서

부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설명해 줘 더 좋았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펭귄 나라 달리기 대회 - 재난 안전 어린이 안전 지킴이
이루다 지음, 김아나 그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언제나 모자란

안전교육!!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풀빛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리즈!!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리즈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서 그림책 공모전을 열어

당선된 작품들로 묶은 안전 그림책이에요.

 

재난 안전 · 보건 위생 · 교통안전 등

세 영역에 대해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 펭귄 나라 달리기 대회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매년 여러 마을 펭귄 친구들이 모여

달리기 대회를 여는데



1년이 지나 열린 두 번째 대회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결승선이 출발 선 바로 앞에 있지 뭐예요.

 

대체 펭귄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3번 펭귄을 보더니 펭수랑 닮았다며

엄청 친근해 하더라고요.

다음 대회에 모인 펭귄 친구들 중

누가 이길까 미리 예상해 보기도 하고

결승선이 바로 앞에 있자

아이도 당황하더니

얼음이 작아진 게 아닐까? 하네요.

이유를 알고 나선

" 어떻게 하지? "

같이 걱정도 해주고

펭귄 친구들을 위해

분리수거도 잘하고 플라스틱을

조금만 사용할 거라고 다짐도 했답니다.

 

펭귄 나라 달리기 대회

펭귄 친구들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얼음 운동장을 통해

지구 온난화가 동물들에게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 아이와 환경에 대해

서로 얘기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룡소의 그림동화 314
리타 시네이루 지음, 라이아 도메네크 그림, 김현균 옮김 / 비룡소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운 겨울 밖에 있다 보면

어느샌가 빨리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들잖아요.

 

그런데 만약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곳이 없다면 어떨까요?

 

한 난민 소년이 들려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

4년이란 시간이 지나 세상에 나온 책이에요.

 

그만큼 작가가 고심해서 썼다는 걸

책장을 넘기는 내내 느낄 수 있답니다.

 

어느 날 튀르키예 해변에 떠밀려 온

세 살짜리 꼬마 알란의 기사를 보고

이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들어본 적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전쟁 난민 이야기...

깜깜한 어둠을 뚫고 등장한 탱크들...

 

전쟁이 났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그림으로 전해지는 사실에

괜히 더 쓸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여길 떠나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집을 나선 가족들...

 

숨바꼭질하는 거라며

아이를 안심시키는 아빠의 말은

더 슬프게 느껴진답니다.

안전한 곳을 찾아 나섰지만

그곳에 들어가는 건 쉽지 않았어요.

 

앞을 막아선

아빠보다도 더 커다란 군인 아저씨의 군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모습이라 그런지

그 상황과 분위기가

더 거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허둥대다 초대장을 두고 왔다는 아빠...

 

아이에게만 구명조끼를 입혀주며

자긴 근육이 많아서 필요 없다는 아빠...

 

무섭고 낯설고 막막한 상황에서

아빠가 아이에게 건네주는 말은

정말 햇살처럼 눈부시게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막막한 현실 속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과

아빠의 따뜻한 말은

전쟁의 슬픔이 더 크게 느껴진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캠프장.

 

밥을 먹을 때도

이를 닦을 때도

무슨 일을 하려면

끝없이 줄은 서서 기다려야 하는 현실.

 

표지 속 줄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마지막에 나지막이 전하는

아이의 진짜 꿈은

정말 가슴을 먹먹하게 한답니다.

제목을 들려주기 전

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처음엔 축제가 열렸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담벼락 위 철조망 모습과

갑자기 나타난 탱크 모습에

아이도 처음엔 좋아하더니

전쟁이 났단 사실을 어렴풋 느끼면서

아이도 이야기 속 친구의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엄청 힘들 거 같아...

모두 모두 파란색 도장을 받았으면 좋겠어...

꼭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하고

조심스레 바람을 얘기했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작은 돌멩이 하나가 호수를 깨우듯

큰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전쟁 난민들의 진짜 이야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전쟁의 슬픔과

어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과

막막한 현실 속

희망을 심어주는 아빠의 따뜻한 말은

많은 걸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또 아이의 진짜 꿈을 듣는 순간

함께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게 되고요.

 

 

추운 계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쏙쏙 과학 세상 : 우리 몸 쏙쏙 과학 세상
라라 브라이언 지음, 테레사 벨론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면 열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유아 과학 플랩북



플랩북으로 유명한 어스본코리아에서

따끈따끈한 신간이 나왔답니다.

 

바로 쏙쏙 과학세상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과학지식을 구멍과 플랩을 이용해

3 ~ 5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알려주는 과학 플랩북이랍니다.

 

오늘은 쏙쏙 과학세상 시리즈 중

아이와 우리 몸을 함께 읽어 봤어요.



입을 엄청 크게 벌리고 있는 여자아이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몸 속 뼈들이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줘요.



친구들의 질문에 답해보며

같이 생각도 해보고



갈비뼈를 열어보며

심장이랑 폐, 간, 위 등

숨겨져있던 장기들도 관찰해 봤답니다.



플랩 말고도 요렇게 재미난 구멍이 나 있어서



다음 장에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어요.

 

팔뼈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재미지죠.

 

그리고 중간중간 요렇게 부연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답니다.



뼈 한가운데 있는 골수가 신기한지

손으로 만져도 보고

엑스레이 사진을 보며 골절된 곳도 찾아봤어요.



또 우리가 숨 쉴 때 공기 속 산소의 이동도

살펴볼 수 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고 딱딱하지 않아

아이도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플랩을 열어 허파로 들어온 산소가

어떻게 혈관으로 이동하는지 살펴도 보고

숨 쉴 때 갈비뼈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직접 느껴보았답니다.



심장을 보며 심장소리도 느껴보고



내가 먹은 음식들이 어떻게

오줌과 똥으로 배출되는지

화살표를 따라가며 자세히 살펴도 보았어요.

 

..............................

 

쏙쏙 과학세상 우리 몸

유아들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인체 과학 책이에요.

 

플랩과 구멍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귀여운 친구들의 설명이

친근하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답니다.

 

또 전체적인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지 않아

더 쉽게 쉽게 읽으면서 넘어갈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화살표를 따라도 가보고

몸으로 직접 따라 해보는 재미도 있고요.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책 속 친구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볼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 - 어드벤처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신개념 세계사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안병현 그림, 조준 기획 / 상상의집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보드게임 재미에 푹 빠진

저희 집 꼬마!!

메모리 게임, 포켓몬 종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데

요새 새로운 보드게임에 푹 빠졌답니다.

바로 탐험가가 되어 새로운 바닷길 을 찾아 나서는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

학습 보드게임으로도 유명한

상상의집 어드벤처 보드게임이에요.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바로 세계사!!

게임을 통해 대항해 시대에 활약했던

탐험가들의 탐험 경로를 따라가며

세계사를 익힐 수 있답니다.

어려운 세계사를

게임으로 익힐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학습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랑 게임을 하다 보니

어릴 때 많이 했던 부루마블 생각도 나더라고요.

부루마블이 세계 여행하며

건물을 짓는다면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

향신료, 기호품, 귀금속 등

그 지역의 특산품을 살 수 있어요.




뚜껑을 열면 주사위와 함께

말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말, 특산물 토큰, 두캇 토큰,

화물칸, 특산물 가격표 등

구성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왠지 그래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요거는 보드판인데



요렇게 쭉 펼쳐진답니다.

보드판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폼 보드처럼 두꺼운 편이라

찢어질 걱정도 없고요.

튼튼한 게 보관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앞면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판


뒷면은 15세기부터 17세기 사이

콜럼버스, 마젤란, 바스쿠 다마카 등

유명 탐험가들이 어떻게 길을 개척해나갔는지

탐험 경로를 엿볼 수 있어요.



요건 게임 설명서주사위 2개!!





그런데 주사위 조금 특이하더라고요.

하나는 전투를 할 수 있는 전투 주사위!!

배 타고 탐험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선가 마주칠 수 있는 해적들!!

그래서 전투 주사위를 굴려

맞서 싸우는데 저희 아인

요 전투 주사위 굴리는 걸 제일 좋아했답니다.

취. 향. 저. 격!!

하나는 말을 움직이는 숫자 주사위인데

특이하게 1에서 5까지 있고

6대신 ★모양이 있었어요.

이 나오면 1에서 5 중 원하는 만큼

이동할 수 있는 행운의 숫자더라고요.



바다 탐험답게 말은 탐험선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플레이어 1명당 4개의 말을 가져요.

배 모양이 조금씩 달라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요 배는 바다를 떠도는 유령선이랍니다.

플레이 중 유령선을 만나게 되면

한 턴 쉬게 돼요.

요 유령선 등장으로 재미 up!!





요 말들도 두께감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놀이 후 판에 다시 끼워서 보관하기도 쉽고요.



화물칸은 플레이어마다

1개씩 가지는데

내가 산 특산물들을 보관하는 곳이에요.

1번 말이 산 특산물은 1번 방에

2번 말이 산 특산물은 2번 방에

순서에 맞게 보관하면 돼요.




깃발선점 말

특산물 판매지점에

최초로 도착한 플레이어가 먼저 둘 수 있는데

이곳을 통과하면 통행료 1두캇

지불해야 해요.

이 점은 부루마블이랑 비슷하죠.



게임의 시작 도착지점

요기 리스본이랍니다.

그런데 왜 리스본일까요?

그건 바로 많은 탐험가들이

리스본에서 항해를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대항해시대의 탐험가들을 기리는

발견 기념비도 있다고 해요.

요렇게 게임을 하다 보면

대항해시대의 탐험가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게임의 재미를 더 up 해주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는데

요렇게 보물 상자 그림에 도착하면

10두캇을 받을 수 있어요.



무기 그림에선

제일 강력한 무기인 대포를 지급받을 수 있답니다.


한쪽 편에 요렇게

특산물 정산표을 세팅해 놓으면 되는데

마치 은행 같답니다.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각 플레이어마다

말 4개와 선점 말(깃발) 3개,

10두캇 1개, 5두캇 5개

화물칸 1개 세팅하면

준비 완료!!

한 플레이어가 자신의 말 4개를 모두 완주시키면

게임이 끝나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먼저 완주한다고 승리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

게임이 끝났을 때​ 두캇 액수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거!!


가위바위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특산물 판매 지역에 도착했다면

2두캇을 내고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요.



말을 이동한 후에는

한 번 더 던져 원하는 방향으로

유령선을 움직일 수 있답니다.

이때 상대편 말 위치를 확인하며

움직이는 게 중요해요.

(유령선과 마주치면 한 턴 쉬기)




별표가 나오면 1 ~ 5 중

원하는 만큼 이동!!

그런데 여기서 잠깐!!

하늘색, 파란색, 분홍색

탐험 경로마다 왜 색과 방향이 다를까요?

하늘색 - 마젤란의 탐험로

분홍색 - 콜롬버스의 탐험로

각 탐험가의 탐험 경로의미한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탐험가와 관련된 지역에서는

이벤트가 발생해요.





그리고 요렇게 2두캇을 내고

특산물도 살 수 있고요.

은근 특산물 사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게임 중간 해적도 만날 수 있는데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전투 주사위!!

대포나 기관총이 나와야 탈출할 수 있답니다.

해적 만나고 엄청 신나하네요😆

저희 아이는 귀금속을 탐내더라고요.

계속 사고 싶다고~



말이 한 바퀴를 돌고 다시 리스본에 도착할 때마다

특산물을 정산할 수 있는데

해당 특산물을 차례대로 가격표에 올려놓고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답니다.

먼저 제일 첫 번째 칸을 채우면

10두캇을 받을 수 있어요.

돈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



점점 돈이 많아지자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정산하면서 자연스레 덧셈도 익힐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이가 먼저 레이스를 완주하면서

게임이 끝났는데







여기서 반전이!!!!

제가 51두캇, 아이가 50두캇으로

1두캇 차이로 제가 이겼답니다.


아이도 살짝 당황하더라고요.

역시 특산품을 많이 살수록 유리한 거 같아요.

......................


게임이 단순하면서도 머리 쓰는 게 많아

레이스를 펼치는 내내 너무 재밌더라고요.

다가오는 겨울방학

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으로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아이와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