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인사말로 사랑을 속삭인다 - 러쉬노벨 로맨스 443
반리 나오 글, 오구라 무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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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프트한 이야기..지기님 추천으로 읽었는데 초반에 주인공의 혼잣말 이후로 이야기가 점점 안정적으로 변해감. 두껍고 두꺼운 페이지에 비하면 씬이 한 번 뿐(아..눈물..)..그래도 해서 다행이다. 불능이라며 안써서 그랬던 건가..미중년공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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