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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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인생에선 최고의 책 중 하나. 유사한 길을 걸어왔고 이 전쟁같은 시간을 막 지난 나로서는 아픈 손가락 같은 책이다. 너무너무 훌륭했다. 하지만 호불호 극히 갈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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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삼킨 소녀 스토리콜렉터 2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재미는 있다, 재미는. 역시 청소년물은 사립학교 아이들이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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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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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본 혹은 본 그 어떤 매체보다도 무서웠다. 소름끼치거나 두렵거나 불편하다는 묘사로는 부족하다.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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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VANITAS > 한국문학의 부활?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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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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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 마스터피스,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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