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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 나를 용서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심리학
이혜진 지음 / 유노책주 / 2025년 9월
평점 :

<컬쳐블룸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어릴때부터 감정을 드러내면 좋지않다고 은연중에
습득해서 그런지 기분이 나빠도
나쁘지 않은척 좋아도 너무 드러내지 않으면서
몇십년을 살았네요.
그러면서 제맘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도 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안된다고 습관이 된
바람에 작년에 심리상담때도 이런거까지 말해도 되나?
걱정하면서 상담을 받았었네요.
다행히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상담은 안 받고 있습니다.
읽어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정말 많았습니다.
당신의 모든 감정을 존중해주세요!
이 문구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왜 지금까지 저의
감정을 꾹꾹 눌러담으려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지요.
이 책을 접한것도 다행이구요.
회사에서도 동료의 별 의미없는 말인데,
저한테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상상하며
저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는 그런점을 조금 더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단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