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쳐리뷰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정말 저에게 최고의 책입니다.회사 스트레스가 최근 정말 컸습니다. 말이 와전되기도 하고 의도치않게 과장되게 유포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큰 와중에 읽게 된 책입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2가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첫번째는 무위입니다.정말 책속에 있는 무위가 정답이구나 싶더라구요. 덜어지고 또 덜어져 무위에 이르니 무위하면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두번째는 “물은 온갖것을 위해 섬길뿐”이라는 부분입니다.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입니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입니다. 그러기에 물은 도에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낮은 데를 찾아가 사는 자세, 심연을 닮은 사람, 사람됨을 갖춘 사귐, 믿음직한 말, 정의로운 다스림, 힘을 다한 섬김, 때를 가린 움직임, 겨루는 일이 없으니 나무람 받을 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