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사는 게 힘겨운 나를 위한 철학 처방전
안광복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른 사람들과 나를 계속 비교하거나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같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들부터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돈이 행복의 전부인가 같은
늘 내재되어 있는 추상적인 고민들까지.
18가지 고민에 대해 철학적으로 해답을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각각의 문제들과 그에 대한 조언들이 와 닿았고

마무리 부분에
목마른 당신을 위한 인생 비타민으로
관련 된 책과 영화들을 소개해서
함께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책속의 좋은 문장들
p63. 저는 철학자로서 당신에게 ‘좋은 욕망을 가진 친구들을 옆에 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91. 공감과 친애,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었습니다.

p116. '하면 된다'에서 주어가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때는
늦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면 된다!'를 외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고요?
그럼 이렇게 대답하세요. '됐네요!‘

206.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삶의 목적은 열심히 찾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지
돈을 주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돈으로 운동 기구와 회원권을 살 수는 있지만 운동하는 즐거움을 살 수는 없지요... (중략) 많은 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잘 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 망가진 수면 패턴을 회복하는 8주 숙면 훈련
제이드 우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잠 못 드는 밤,
망가진 수면 패턴을 회복하는 8주 숙면 훈련

미라클 모닝, 굿모닝이라는 말은 많은데
아침이 즐거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유는 현대인의 대부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피곤한 거 같아요.

행동수면의학 전문의 제이드우가 쓴
매일 잘 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은
잠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좋은 수면과 컨디션을 위한 책입니다.

p312. 잠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핵심 목표는
불면증과 관련된 모든 규칙과 죄책감, 불안감,
그밖에 여러 요소에 구속당하지 않고 인생을 더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책에서는 잠 못 드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분석하고,
잠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저의 경우는 수면 패턴이 망가진 거여서 책에서 시키는 대로
기상 시각과 취침 시각을 기록하면서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고 잤고,
낮에 쬐는 빛의 양을 늘리기 위해 아침 15분 산책을 실행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약물처방이 필요하지 않거나 다른 질병이 아닌 경우,
명상이나 수면 케어 앱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국제적인 수면코치 브레이너 제이가 개발한 솜니아 수면 앱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수험생이나 단기 집중 프로젝트의 경우
솜니아 프로그램 중 파워 낮잠을 실행하는 것도 좋아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매일 잘 주무시기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에서 나로, 리부트 - 책으로 깨어나는 인생
한희아(날마다꿈샘) 외 지음 / 북랩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에서 나를 찾아가는 10분의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독서와 글쓰기를 계속하신 작가님들의 노하우와 나를 찾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읽어볼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라색 표지가 맘에 들었던 책. 예전에 인스타할 때 게시물들 보고 꼭 읽어야지 결심하고 읽고 있는 책.
공감가고 마음에 닿는 글들이 많다.

#이기주 #언어의온도 #공감글 #공감 #📚

P.57
사이비. 비슷하기는 하지만 가짜인 것을 의미한다. 물건으로 치면 정교한 모조품이다. 사이비는 진짜와 비슷하다. 그래서 때로는 진짜와 구별하기 어렵고 때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기도 하다. 하지만 사이비의 생명은 짧다.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다. 진실된 것이 아니기에 언젠가는 그 실체가 탄로 나고 만다. 물건이 그렇고, 사람이 그렇고, 감정도 그렇다.

P.58-59
˝차장님, 요즘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위폐가 많다고 하던데요?˝
˝네. 그럴수록 진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해요. 가짜를 걸러내려면 진짜를 잘 알아야 하죠.˝
˝그렇군요. 그래도 가짜를 보면 뭔가 감이 온다거나 그런 게 있나요?˝
˝너무 화려하면 일단 수상한 지폐로 분류합니다.˝
˝네? 화려한 게 위폐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인가요?˝
˝위폐는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꾸민 흔적이 역력해요. 어딘지 부자연스럽죠. 가짜는 필요 이상으로 화려합니다. 진짜는 안 그래요. 진짜 지폐는 자연스러워요. 억지로 꾸밀 필요가 없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