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중학 수학 2-1 - 2010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수동적으로 방송을 시청하면 벌써 졸음이 솔솔 밀려오게 마련 , 교실에서 처럼 선생님들의 강의에 맞장구도 쳐 주고 아는 내용이 있으면 같이 말을 하면서 능동적으로 강의를 해야 더 자극이 되어 뇌에 저장된다. 

  방송 시청을 하기전 예습을 해 둔다면 방송 내용이 쏙쏙 들어올것이다.  ebs 방송교재를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지는 모두 아는 사실인데,  방해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들 녀셕 잠시도 핸드폰에 손을 못떼어 아예  압수, 시청할때도 집중도가 낮아 옆에서 가끔씩 이해가 가냐고 확인 잔소리를 해 주어야하니 내색은 못하지만, 속은 터진다.   

  매주 월,화 12시 30분에 방송 재 방송은 오후 8시 30부에 시작 9시 10분에 끝이 난다. 학원 때문에 방송시간대를 못 맞추면 컴방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도 쉽지는 않다,  방해 요소가 너무 많다. 같이 옆에서 시청하면서 메모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  같이 하면 덜 억울하겠지? 졸지에 안하던 공부도 덤으로 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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