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장사 속으로 급히 나옴직한, 혀를 찰 정도로 유치하고 펴낸 저의가 궁금하다. 아이가 워낙 만화를 좋아하고 애니고에 들어가겠다고 한적이 있어 혹시나 도움이 되려나 해서 구입해준건데 실망이다. 가격도 너무 높이 책정한게 아닌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을 펴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