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애들만 일기를 쓰게되니, 누나는 왜 일기 안 쓰냐고 따져 묻는다. 언니는 일기 안써서 좋겠다는 둥, 초등학교 동생들의 반항이 가끔씩 연출된다.
중학교에 가서라도 일기를 계속 쓰게 할 요량이었으나, 에쁜 일기장을 마련해주는 일이 그리 쉽지가 않았는데, 이 그림들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참으로 쓰기 불편하게 생겼다. 차라리 와이어 처리를 했으면 좋았을것을..., 가격도 종이 질이나 두께에 비한다면 비싼편이다. 귀찮더라도 직접 보고 고르는 수고를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