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졸리는 단계를 지나야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데, 이때 진동이 온다. 하지만 본인의 취약한 자세를 고려해봐야할것같다. (예- 뒤로 젖히기 쉬운 자세일때는 오른쪽에, 앞으로 머리를 숙일 확률이 높으면 왼쪽에 착용해야 하겠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더 실전을 겪어봐야 겠다. 진동은 휴대폰 진동과 맞먹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소음으로 곤란하겠다.(날카로운 시선이 꽂힐 수 있슴)
본인은 늦은 시간에, 졸고 있는 딸애를 보다못해 구입한것임.( 부글 부글 끓어 올라도 내색 못하는 이 에미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 사용후기 -
2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들이 이 존재에 흥미를 잃었는지? 필요성을 못 느꼈는지 찬밥 신세~ 한쪽 책꽂이 옆에서 ' 나 여기 있소이다.' 존재를 알리려 무지 애쓰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