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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의 여행 - 호주 문학 ㅣ 다림세계문학 19
콜린 티엘 지음, 홍인기 옮김, 이의경 그림 / 다림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조디는 승마 대회 때문에 자신의 퉁증을 숨긴다. 마지막 경마대회인 포니 클럽 대회 에서 통증으로 고삐를 놓게 되면서 말등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조디의 건강검진이 시작, 관절염으로 판명, 승마를 접게된다. 헬체어를 타고 경마장에 가는 고통을 감수해가면서 조디는 자신의 애마모나크가 친구와 함께 호흡하면서 우승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2월 16일 '재의 수요일' 조디가 살고 있는 그린베일에 어마 어마한 산불이 난다. (뉴스에서도 보도된적 있슴) 지역을 불태우며 불은 삽시간에 번져 조디의 집을 위협하는데, 마굿간의 애마모나크가 걱정이 된 조디는 헬체어를 타고 가서 어렵게 말등에 오르게 된다. 더 이상 피할곳 없는 상황이라서 댐쪽으로 피신을 해서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된다. 사방에는 불타버린 것들 뿐 ... 사망자 명단에 조디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지만, 조디의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댐쪽으로 찾다가 조디의 외침을 듣게된다. 조디의 놀라운 생존기는 라디오와 텔레비젼에도 소개된다.
산불을 피해 달아나다가 심한 상처를 입은 애마 모나크는 안락사 시키지 않고 치료를 받아, 절둑거리면서 초원을 달리고, 조디도 꾸준한 치료로 걸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아픔을 통해서 고통을 이해한 조디는 관절염 재단의 회원으로 ,애마 모나크는 절둑거리며 방목장을 느긋하게 거닐면서(자신이 승마대회의 우승자라는걸 추억하면서) 지난날 행복 했던 추억을 회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