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저씨와 저녁을! 내책꽂이
얀 망스 지음, 이선미 옮김, 박영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대통령과 식사에 초대하는 행사에 당첨! 온 가족은 환호 하지만, 엄마 .아빠는 걱정이 앞선다.    입양아로만 넷이 되는 평범한 가정, 대통령 내외분은 이 평범한 가족들의 직업이나,요리,대화를 좋아 하신다.넓은 포용력을 두루 갖춘 대통령께, 대화 도중에 바퀴벌레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만 대통령은 " 바퀴벌에는 너무 더러워!  구역질 나!" 하고 나쁜 말을 써 버렸다. 

  이 집에서는 나쁜말을 할때마다 설겆이를 하는 벌을 주게 되는데, 대통령 아저씨는 이 집의 규칙을 지키고자 손수 설겆이를 하신다. 

  어쩌나! 서투른 나머지 접시를 깨뜨리고, 양복은 젖고, 거품은 여기 저기 (독자 여러분도 상상해 보시길...,) 

  언제든지 와도 좋다는 이 가족의 인사에 대통령 내외분도 행복하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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