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내리는 비 - 프랑스 문학 다림세계문학 16
세르쥬 페레 지음, 장석훈 옮김, 베르트랑 비타이유 그림 / 다림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속의 두 주인공은 프랑스 청소년들이다.  한 남자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캠프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이는 심리소설이다.사춘기에 자신의 감정을 꾹 꾹  참고 있다가 캠프에 참가하면서 발산하게 되는데, 여기에 궂은 날씨까지 이들의 심리를 자극시키게 된다. 

  연 이어 내리는 비로 좁은 캠프안에 한창 뛰놀 아이들을 가둔셈이 되는데, 갈등도 캠프가 끝남과 동시에 잦아들게 된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둘다 성장해 친구나 연인이 돼 있지 않을까 싶다. (허구라지만, 이렇듯 상상해 보는것도 괜찮을 듯) 

  요즘 다림출판사 에서 기획된 세계문학들을 접하고 있는데, 각 나라마다의 훌륭한 작품들을 만나게 되어 활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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