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와 필사를 같이 하고 싶다면 이책입니다.

영어필사 - 영혼을 단단하게 실력을 탄탄하게 카이스트 필사 영작문 130
김희진 지음 / 멀리깊이 / 2025년 2월

필사를 하면서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때에 인스타에서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좋은 글귀 필사는 당연하고 단어공부, 문장 구성도 공부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필사하기 편하게 책이 제본되어 나와 필사+영어공부를 생각했던 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주변에 관심있는 이들이 있다면 추천할 수 있겠다.

기억에 새겨질 문구들

1. As this year began, what promises did you make to yourself? Have you been keeping them? The promises you make to yourself are just as important as those you make to others. Whether it’s decideing to ‘exercise for 10 minutes a day’ or ‘memorize 50 English words daily.’ following through strengthens your self-respect and confidence. Don’t let your self down; you are worthy of seeing it through to the end.

올 한 해를 시작하며 당신은 자기 자신과 어떤 약속을 맺었는가?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자신에게 하는 약속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약속만큼이나 중요하다. ‘오늘부터 반드시 10분씩 운동하겠다.’는 다짐을 하거나 ‘올해는 꼭 영어 단어를 매일 50개씩 외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를 지키면, 자기 존중감과 자신감도 강해진다.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자. 당신은 끝까지 해낼 가치가 있는 존재다.

2. In the face of hope, pain can sometimes become a gift. Hope cannot climinate pain, but it gives meaning and purpose to our suffering. It teaches us that even in the darkest moments, there’s a chance to find light again.

희망 앞에서 고통은 때로 선물이 된다. 희망은 고통을 없앨 수는 없지만, 우리의 고통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한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다시 빛을 찾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영어필사#카이스트

#영어공부혼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