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리고 올해 출간 된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전집은 그렇다치고 단행본은 책 고르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2-3세 아이에게 유익한 책이 잘 소개 되어있어 좋았다. 영어 책도 소개가 되어 도움이 되었다. 독서 육아에 관심있는 어머님들께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