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소녀 루오카 4 - 천사의 비밀 수첩 마법 소녀 루오카 4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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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동경하는 카오루와

마법을 싫어하는 마녀 루오카

두 소녀의 마법 같은 우정이야기 4탄!

학교가 끝나자마자 카오루는

마법사 친구 루오카와 함께

마법의 거리로 들어왔어요.

"이것도 갖고 싶고,

전부 다 마음에 들어서 하나를 못 고르겠어!"

마법 거리의 마법템들이

보기만 해도 신기하지요!

"서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 수첩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할 수 있어. 둘만의 비밀 대화를."

마법을 쓸 수 없는 카오루에게는

루오카랑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비밀 수첩은

마법의 우정템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대화 할 수 있는

'천사 가브리엘의 비밀 수첩'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피하고,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할 것!

친구들과의 우정템으로 교환일기를

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루오카의 망토를 붙잡고

마법계로 빨려들어간 카오루!

지금껏 그런 일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다는 바닐라

파자마 파티를 하자며 들뜬 카오루

루오카는 덤벙대는 카오루 때문에 걱정인데...

다음 날 루오카로 변신해서

마법학교에 가게된 카오루!

인간인 걸 들키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두 소녀의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5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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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에는 깜깜 도깨비가 산다 즐거운 그림책 여행 27
박상희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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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해로 50만종의 곤충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사람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받고 있어요.

반딧불이를 보려면 일단 도시를 벗어나야해요.

반딧불이를 보기 위해 투어 예약을 해야하고,

날씨도 잘 맞춰야해요.

잠을 자기위해 불을 끄지만,

가로등 불빛과 늦게까지 켜져 있는 간판으로

암막 커튼을 쳐야 잠을 잘 수 있더라구요.

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높은 곳으로, 깜깜한 곳을 찾아야해요.

밤하늘의 별은 마음껏 빛을 쏟아내고

갯벌 생물들은 그 아래서 꿀잠을 청해요.

그리고 이때, 도깨비들이 갯벌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어요.

별도 보고 도깨비도 보러

깜깜한 증도에 가볼까요?

어두어지기 시작하면

북치고, 장구치고 도깨비들이 신명나게 놀아요.

"아니, 이 밤에 웬 사람들이야?"

도깨비들이 화들짝 놀라서 갯벌로 스스스

도깨비를 보고 사람이 놀라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밤에 즐겁게 놀고 있던 도깨비들에게

야심한 밤 불쑥 나타난 불청객이 되었네요.

사람을 무서워하는 도깨비

환하게 불을 키고,

밤늦게까지 놀고 있는 아이들

점점 도깨비의 놀이 터전이 없어지고 있어요.

도깨비가 속닥속닥하는 소리를 들었을까요?

사람들이 등불을 끄고 있어요.

다시 도깨비들이 꺄르르 꺄르르

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준 것들이

어느 순간 공해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조금은 불편해도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아요.

☆깜깜한 밤 별이 보이는 섬,

증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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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고구마 방귀 내 마음 그림책
김현태 지음, 오숙진 그림 / 머스트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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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소리만 들어도 피식피식

거기에 어마어마하다니!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고구마 방귀가 얼마나 지독한지 확인해 보자!"

호기심과 실험 정신이 강한 민호

고구마를 한 개, 두 개, 세 개...

계란 방귀보다 더 지독할까?

된장 냄새보다 더 심할까?

스컹크도 고구마 방귀를 맡으면 쓰러질까?

아랫배에 힘을 줘 고구마 방귀를 발사!!!

방귀를 필요할 때마다

뿌우~ 뿌우웅~ 낄 수 있다니

억울함을 날려 줄 어마어마한 한 방!

답답해? 억울해? 약올라?

뿌우~ 고구마아앙~ 뿌우웅~

통쾌한 고구마 방귀

새로나온 과자와 빵을 구경하고 싶은 민호

만지작 거리는 손을 가자미눈으로 째려보고

고양이 눈으로 흐려보는 아저씨

저 도둑 아니에요!

뿌우~ 고구마앙~ 뿌우웅~

고구마 방귀를 그곳에 두고 옵니다.

머리를 깎고 눈을 떠보니

도대체 이게 뭐야. 바가지 머리잖아!

눈물날 것 같은 나의 모습

민호는 입술을 쭉 내밀며

아랫배에 힘을 주고!!!

고구마 방귀는 그곳에 두고 나왔어요.

흡! 그림만 봐도 코를 막게 되는

완전 대박!

고구마 방귀가 필요한 사람들은

민호네 빵집으로 모이세요!

엄마의 스트레스도 고구마 방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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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의 거지 리틀씨앤톡 그림책 43
유백순 지음, 이경석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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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을것만 찾는 나무를 보며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라고 말하게 됩니다.

너무 먹어서 걱정이 되는데, 탈난적이 없어서

진짜 거지가 있나 라는 생각도 해요.

우리 배 속에 진짜로 거지가 들어 있다면?

쫄쫄 굶은 거지가 배 속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옛날 옛적, 사람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사는 거지가 있었어.

거지는 며칠 동안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고

죽고 말았지.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는데,

꾀죄죄하게 졸라맨 모습으로

저승사자 앞에서 하소연 합니다.

"돌아가서 배불리 먹고 오너라.

49일이면 원도 한도 없으렷다.

이걸 마시면 사람들의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게 될 것 이다."

거지는 곧장 고을에서 제일가는

황 부자의 배 속으로 쏘옥 들어갔어

거지도 배 속에서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었지


거지는 소원 성취하고 있네요.

허기도 채웠으니 이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집 안팎을 구석 구석~

대문 앞에 너덜거리는 옷소매 사이로 삐죽 나온 손은 꽁꽁 얼어 동상에 걸린 거지.

마치 죽기 전의 자기의 모습을 같았지요.

어떻게 하면 거지가 굶어죽지 않을까요?

사람 배 속에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거지

배 속의 거지는 지금 어디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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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꽃이 피면 - 아물지 않는 상처, 6.25 전쟁 근현대사 100년 동화
고수산나 지음, 이갑규 그림 / 풀빛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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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38선까지 배우고 있나봐요.

나무 혼자 읽지 못해서

조금씩 읽어주고 있어요.

아버지가 광복이 되었다고 알려 준 그날,

새어머니는 순영의 고사리손에 태극기를 쥐어

주며 만세를 불렀다.

새어머니와 같이 산지 벌써 5년이 넘었나보다.

광복이 되고 평온해진지 얼마 안된 무렵

"아버지, 아버지 전쟁이 났대요."

해방 후, 미국과 소련은 남한과 북한을 놓고

힘겨루기를 했다. 그것이 전쟁으로 커질 것이라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젊은 남자들을 군인으로 데녀갈지 모르니

순호와 두 살 많은 이웃집 종석과 함께 떠났다.

내 자식을 지켜야하는 부모의 마음.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어딘가에 살아있었으면 하는 마음.

남은 가족들은 내 손으로 지키고 싶은 마음.

내 가족을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의 방법인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북쪽으로 후퇴하는 북한군이

남자들을 마구잡이로 끌고 갔다.

식량과 부상병을 지고 북으로 이동할

짐꾼이 필요했기때문이였다

"안 돼요! 어린아이들이 있어요"

새어머니가 아버지를 끌고가려는

북한군들에게 빌면서 매달렸다.

"아버지, 이렇게 가면 언제 와요?

엄마도 오빠도 죽었잖아.

나는 어떡해. 아버지 가지마요."

순영은 아버지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울어 댔다.

읽을 수록 눈물이 고여 이어갈 수가 없었다.

가족은 잃은 슬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순영아, 대나무에 꽃이 피면

아버지가 돌이올게"

영영 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일까?

대나무에 꽃이 핀다는 말을 처음 들어본다.

(찾아보니 평생 한번 핀다고 하네요)

전쟁이 끝나면 볼 수 있다는 말일까요.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난을 가야하는 상황

"잘 들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

자식을 지키려는 어미야"

아버지를 기다리겠다며 피난가기 싫다는

순영이를 차갑게 노려보며 말하는 새어머니

비록 자신이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순영을 끝까지 책임지는 새어머니

순영은 그런 마음을 언제면 알 수 있으려나

근현대사 100년 동화

아물지 않는 상처, 6.25전쟁

손수건을 꼭 준비해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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