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ㅣ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5
판도라 지음, 이태경 그림, 이정호 감수 / 세상모든책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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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세계사 끝내기 다섯번째 이야기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인도라고 말하면 처음 생각나는 것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일반 도로에서 같이 다니고 강 한쪽에서는 빨래를 하고 사람을 화장하여 강에 뿌리고 또 다른 강 한쪽에서는 물을 마시고 여러가지 종교와 여러 종교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인도의 간디 그리고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타지마할등 많은 것들을 떠 올립니다. 


아이를 지도하며 읽어본 결과 우리나라와 인도는 참 비슷한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어느 역사든 비슷한점이 많겠지만 그래도 인도는 정말 많이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본문 중에 머리속에 깊이 들어온 이야기 몇가지를 나열해 볼까 합니다.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 였다는 건 신문을 조금 본 사람이나 상식을 가진 사람 또는 역사를 공부 한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로 벗어나 독립을 하게 된 날짜가 우리나라의 광복절 날짜가 같다는 걸 알게 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인도는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계급처럼 카스트 제도라는게 있었다고 합니다.
카스트 제도란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이렇게 4가지로 나누며 이들 계급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절대 계급을 벗어날수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계급을 벗어나기가 어려웠지만 인도는 더 심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죽어서 새로 태어날때는 상위 계급으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말할정도 였으닌까 말이죠. 


인도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학자이며 과학자인 아리아바타가 있습니다.
아리아바타는 우리가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십진법과 0(zero)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글이라는 한가지 언어를 사용합니다. 인도도 힌디어라는 공용어가 있지만 현재 인도의 언어는 1,683개라 합니다. 하지만 이 수치 또한 믿을수 없다고 합니다. 조사된 것보다 더 많은 언어가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도여행을 다니다 기차로 여행하면 역마다 다른 언어로 된 이정표와 표지판이 있을정도니 말입니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 시대부터 차별을 받지않기 위해 영어를 배워 인도인구의 상당히 많은수가 영어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는 그만큼 오랜 식민지 생활을 했습니다. 


인도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같은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나라 인거 같습니다.

100가지세계사 1000가지상식 다섯번째 인도편은 글과 그림이 적절히 조화되어 아이가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 우리나라의 광복절과 같은 날에 인도 또한 독립하였다고 하여 아이가 한번 더 광복절을 되돌아볼수 있게 하였고 인도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한글이라는 한가지 언어가 있는 것을 아이가 감사 할수있게 하였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슷한 부분들을 비교하며 차이점과 같은점을 알수있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며 배워야 할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도라는 생소한 나라에 또 생소한 명칭 그리고 생소한 이야기들이 중간 중간 등장하여 아이가 조금은 아리송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부모님이 함께 한다면 이해하기도 쉽고 정말 유익한 도서가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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