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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ㅣ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4
판도라 지음, 이태경 그림, 임성모 감수 / 세상모든책 / 2008년 11월
평점 :
책을 받고 포장을 뜯고 책의 겉표지를 처음 읽고는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
대해 나 스스로 얼마나 알고있는지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쳤다.
요즘 독도문제와 피겨 스케이팅 그리고 얼마전 야구 까지...또 멀게는 가장 안타까운 위안부 문제 등등...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정말로 가깝고 멀게 느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거 같다.
책의 본문 내용은 일본의 설화와 일본의 탄생 배경이며 일본의 고대 이야기를 처음으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무사가 지배하던 중세의 이야기 그리고 그후의 이야기 근세 이야기하며 일본이란 나라가 발전하기 시작한 근대와
현재 일본의 세계적 위치와 일본사람들의 문화로 이야기는 전개 된다.
책의 내용중 성인인 나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몇가지 알게 되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건 도대체 일본 총리가 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엄청난 흥분과
비난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신사란 일본의 신과 천황을 위해 죽은 자를 모셔두는 곳이라 하더군요
그리하여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운 사람을 그곳에 모셔두는 곳이라 한다는데..... 과거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상관없이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지면 신으로 대접받는 것이라 하더군요..
말인 즉 청일 전쟁, 러일 전쟁, 만주 사변, 중일 전쟁, 태평양 전쟁에서 전사한 사람들의 위패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학살한 사람들 또한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져 그런 대접을 받는 다는게....
한 국가를 침략하고 악랄한 짓을 서슴치 않은 사람들을 신사에 모셔 영웅시 한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정확히 알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역사를 왜곡 시키지 않고 좀더 자세히 알수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요즘 역사 왜곡과 독도 문제로 이슈화 되고있는 상황에서 일본에 대하여 작은 것 부터 큰 것 까지 알수있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중간 중간 삽입된 삽화는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쉽고 좀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게 만들어진 그런 서적입니다.
성인인 저도 책을 보며 일본에 대하여 조금 더 깊이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별 다섯개 입니다.!!
여담 입니다만.. 일본의 사무라이라는 말은 한국의 싸울아비에서 유래된거 같은데...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