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의 운명을 타고난 릭샤와 반마족인 레가트의 모험(?)기이다.
좀 복잡한 듯 싶으면서도 재미를 유도하는 소설인 것 같다.
릭샤와 레가트의 대화는 볼 때마다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4권까지 읽었는데 5권 내용이 너무 기대되어 잠도 잘 안올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