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커트라인은 60점이면 충분하다
김태민 지음 / 멜라이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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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

60점이라는 점수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

보통 어떤 시험을 치게 되면 으레

'반은 맞아야지~'

하는 말을 한다.

​

그래 반은 맞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보다 조금 높은 60점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하지만,

60점이라는 점수는

어떻게 보면 아주 낮은 점수이기도 하다.

​

어떤 것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는데

조금 하는 정도?

​

​

100점은 맞아야지!

책에서도 나오지는

우린 모두 100점을 향해 모든 것을 쏟는다.

100점만이 인정을 받고

그로써 어떤 것을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

그리고 100점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

하지만,

우린 늘 어떤 것에 100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100점을 받았다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1. 지나치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해!"

​

이런 말은 우리에게 늘 진리처럼 들린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가 생기는 거야.'

​

하지만, 우리 늘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

​

운전면허 시험만 해도 그렇다.

누군가

'나, 운전면허 시험 100점 맞아서 박수받았어~'

라고 한다면

​

'머, 그런 거 100점까지 받냐, 그냥 커트라인만 넘으면 되지'

라는 말을 한다.

​

때론 적당히 넘어가도 될 것을

'고퀄'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 공들여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쓸데없는 고퀄로 우리의 시간과 재능이 낭비되기도 한다.

​

그럼 우리 삶은 어떨까?

우리 삶은 고퀄이 되어야 할까?

아님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살면서, 적당히 잊히는 것은 안될까?

​

​

2. 실패와 방황도 모두 나의 선택이다

​

책 속의 저자는

참 많은 시도와 도전, 그리고 실패가 많다.

​

때론 이상하리 만큼

다양한 도전에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

하지만

늘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배우는 자세는

현실 속의 우리 자신과도 같은 것이다.

​

나 또한 알게 모르게 다양한 것들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그만두고

또 새로운 것들을 찾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

그렇지 않았다면 우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

​

3. 나에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울까

​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이 말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앞둔 사람이나

취업을 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나

정년퇴임을 앞둔 사람이나

이제 죽음을 앞둔 사람들조차도

하는 똑같은 말이다.

​

뭘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정말 많이 있을까?

​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그 목표를 이룬 스포츠 선수나

슈퍼스타, 성공한 CEO들도

그 꿈을 이룬 후에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을까?

​

20~30대에 꿈을 이루 후

나머지 50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

저자는

그 나머지 시간도 계속 무언가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배움을 멈추지 않는

작가의 태도에서 또 다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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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로 전공하자
김승환 외 지음 / 렛츠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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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식품공학과에 재학한지 2년이 다 되도록 생각해보지도 못한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이 책 안 읽었으면 생각없이 또 의미없는 시간만 보낼뻔 했네요.. 책 출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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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 손자처럼 - 손자병법, 21세기 비즈니스 생존전략의 비책 ㅣ 인문경영시리즈 1
나종호.김명진 지음 / 이서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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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번이나 읽었던 `소설 손자병법`에 나온 이야기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회사와 마케팅적인 것과 연결하여 쉽게 잘 풀어 쓴 것 같네요.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손자가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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