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대복신 명리학 - 미래사주학의 진수 제3탄
이선종 지음 / 진산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 이것은 필자가 주역 괘풀이를 읽다가 착안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三大福神 사상은 부처님의 3無사상(탐,진,치)과 같이해야 효과적이며, 식복신, 재복신, 관복신은 하늘이 부여한 것으로 사주와 운에서 찾아 진로를 결정하고 인생 계획을 세워서 살면 성공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사주를 배우는 목적은 자기의 타고난 그릇(크기, 능력, 분수)을 알고 과용하지 않으며 복신(福神)을 찾아서 직업을 가지고 부귀(富貴)를 누리면서 잘 살기 위해서입니다.(2009년 10월 15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특강에서)-
현대인들은 사업이나 무역, 장사 등을 하기 때문에 월운을 보면서 길하면 물건을 많이 팔고 월운이 나쁘면 너무 욕심을 내서 사들이면 재고가 되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30년 동안 연구해낸 책이 바로 '3대복신 명리학'(진산)과 '미래사주학 핵심정리上下'(진산) 총 3권입니다.
[운을 보는 방식] `금년 2012년에 2가지 적중했는데, 하나는 미국대선 결과 오바마가 롬니에게 승리하고 둘은 박근혜가 문재인에게 승리한다.`고 예언(다음카페`삼대복신명리학 &미래사주학). 참고로 명리학 이론은 크게 구분하면, 자평명리학, 미래사주학, 3대복신 명리학으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자평명리학은 중국인이 만든 옛 이론이고 나머지는 제가 창안했습니다. 제가 이번 대선예언에 사용한 것은 '3대복신 명리학'인데 아주 잘 맞습니다. '미래사주학'보다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해 보십시오.
미래사주학과 3대복신 명리학은 여러 면에서 공통점이 많지만 그 차이점은 운을 볼 때 미래사주학은 자평명리학에다가 3대복신을 첨가해서 운을 본 방식인데 비해, 3대복신 명리학은 아주 독창적입니다. 즉 신강사주와 신약사주를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방법은 `3대복신 명리학`책에서 제2장만 해당됩니다. 참고해 보세요.
고전 명리학에서는 운(運)을 볼 때, 대운(大運)은 지지(地支)를 보고 세운은 천간(天干)을 보라고 했는데, 연구해 본 결과 길흉(吉凶) 판단은 월(月)의 간지와 년(年)의 간지만을 가지고 봐야 정확하다. 운을 보는 방식은 년월(年月) 간지(干支) 4字를 각각 간(干) 60점씩, 지(支) 40점씩 종합하면 200점이다. 이 년월(年月)을 합하여 복신(발복하는 기운)이 기신(인성, 비겁, 상충)보다 점수가 높으면 길(吉)이고 반대면 흉(凶)이다. 월간역학 2013년 1월호 기사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 대선 예측 이렇게 해서 적중할 수 있었다." 를 참고하면 누구든지 다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