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샤쓰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3
방정환 지음, 김세현 그림 / 길벗어린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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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겉표지의 그림이 우쓰꽝스럽고 귀영워 샀는데 읽고 난 뒤의 감동은 뭐라구 할까요. 아이에게 읽혀 주려던 건데 오히려 제 책이 되었어요 이는 시대적 상황과 가난이 뭔지를 잘 몰라서인지 읽다가 몇번이구 울먹이는 저를 보군 이상해 하기만 했지요 지은이는 잘아는 방정환 선생님이라 아이에게 어린이날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도 설명해 주게 되었어요

단지 가난을 미화시키거나 동정심을 유발시키려는 의도는 보이지않구요 오히려 가난을 통해 얼마나 인간다워지며 용감한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운체는 옛스러운 멋이 느껴져 더욱 겸허하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답니다. 단조로운 그림속에 인물들의 가지각색의 표정은 민화같다구 할까요. 정말 독특하구요. 이 책 꼭 구입하시라구 추천하구 싶어요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좋아 두고 두고 읽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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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와 가가랑 놀면서 배워요
아름 가르트 에버하트 지음 / 계림닷컴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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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예요. 외국작가의 책을 한국어로 옮겨 놓았는데, 오히려 외국어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두꺼운 종이로 되었구 날개책이라 장난꾸러기 남자애인데 항상 가지고 다녀도 아직 쌩쌩하네요 첫장을 넘기면 시계그림과 함께 주인공 폭시와 가가의 옷입기와 식사하기 그리구 하루일정을 날개를 열면 설명해주죠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답니다.

두번째장을 열면 숫자가 날개로 나와있는데 저는 아이에게나이는? 우리가족은 몇이지?, 네가 좋아하는 수는? 등등여러 질문을 해주면 아이가 그에 맞는 수 날개를 열죠 그럼 거기에 숫자에 해당되는 그림과 설명이 있어요 세번째 장을 열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글탐험이죠 역시 날개를 열면 숨어있던 동물들이 나와 얘기를하지요
네번째 장을 넘기면 가가와 폭시의 쇼핑이 알파벳으로 나오고 날개를 열면 단어가 나옵니다. 마지막 장은가가의 반대말이 나와요 날개를 열면 가득차있던 병이 비어 있는거죠재미있고 유익한거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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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영어 표현
엄봉섭 / 홍익미디어플러스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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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를 기르는 주부입니다. 요즘 아시죠 영어조기교육 열풍 저도 엄마인지라 걱정이 도더군요. 직접 서점으로 가긴 힘든처지라. 평소 애용하던 알라딘을 뒤졌죠. 전 외국인과 대화할일은 없는것 같구 아이와 대화 할 수 있는 집안생활 영어를 위주로 , 드물게는 해외여행을 염두해 두고이책을 구입했죠 그렇게 활용하기엔 부적절 하네요.아마도 그런 겉할기식 용도는 아닌듯 싶군요 사전식이랄까.. 각자가 필요한 부분에서 문장을 발췌한 후적당한 단어를 섞어쓰면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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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Felt Friends (Board Book) - Blue's Clues
트레이시 페이지 존슨 그림, Angela C. Santomero 글 / Simon & Schuster Children's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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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루 팬이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아니고 저희 아들이지요. 아이가 어려서 보드북으로 구입했어요. 처음 책을 봤을땐 묻고 대답하는 식이라 아이가 질려 하더군요 그래서 책을 쭉 제가 먼저 본 후 질문 중 바복 되는 내용만 영어로 물어보구 제가 대답해주죠.. 물론 알아듣는것 같진 않지만요. 어쨌든 저는 반복해서 자주 책을 보여준답니다. 이젠 묻기도 전에 영어로 부정확한 발음이지만소리칩니다. 스너맨,아이크림,해(hat),어밸라(umbrella),에건(wagon),갯(cat)..책 내용은 짐작하시겠죠.

처음엔 동그라미에서 시작해서 세모,네모 순으로 나가면서 위에 열거한 사물을 만들어 가죠. 수수께끼 방식이라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에도 좋아요 책보기가 지겨워 지면 부직포면 좋구 없음 간단히 색종이를 여러 도형으로 오려서 같은 방법으로 활요해 보세요
아이가 재밌어해요. 저도 뿌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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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Goes to the Park (Paperback, Flap Book) Spot 104
에릭 힐 글 그림 / Penguin U.K / 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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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터라 많은 내용의 문장보다 간단한 문장과 선명한 그림이 좋은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그림은 아이 눈에 빨리 인식되어 좋긴 하는데 내용이 너무나 짧아 빨리 싫증을 내더군요. 날개책이라는 이점이 무색할만큼 얇은 종이질은 몇번 들쳐보지 않았는데 찢어졌구요. 엄마와 산책을 간다는 내용인데 정말 제목이 다라고 할만큼 내용이 짧아요 물론 영어에 익숙치 않은 어린애에게 반복해서 들려주어 암기시키기엔 좋은것 같지만..이만한 가격에 그정도라는게 몹시 섭섭하군요.

다른 캐릭터의 책들도 여러권 사 보았는데 그 것들에 비하면 엄마인 욕심으로는 좀 못 미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은 거의 장난감이거든요 우선 스폰지나 보드북 같이 튼튼해야 될것 같구요 하지만 이미 산 것이니 활용은 해야겠지요 집앞 공원에 아이들과 갈때 비슷한 상황으로 영어를 사용해 유도하구 있어요. 그럼 아이는 공을 들고 오면서 소리를 지르죠 스팟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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