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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뿌리 뽑기 - 세계의 현장에서 발견한 변화의 전략들
신박진영 외 지음 / 봄알람 / 2025년 12월
평점 :
성을 도구로 파는게 왜 문제냐고 말한다.
서비스직이 웃음을 파는 것처럼,
현장직이 노동력을 파는 것처럼
이렇게 비교하여 쓰는데도 서비스직과 현장직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젊고 아름다운 몸'을 파는게 뭐가 문제냐고 한다.
오히려 합법화를 하면
문제들이 사라질거라고 한다.
진짜 xxxㅅxxx 욕이 절로 나온다.
성매매 합법화한 지역의 성매매 노동자의 수와
인신매매 법죄율은 비례하여 올라간다고 한다.
성매매로 성매매 노동자들이 돈을 버는가?
돈을 번다 이걸로 한탕 뛰어서 빚을 갚네, 명품으로 떡을 칠하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과
상종하고 싶지도 않다. 그 뒤에서 몸을 팔아도 빚이 줄지 않는 노동자들의 현실은
보지 않고 (관심도 없고) 저딴 말이나 씨부려서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여성과 돈을 주고 자고 싶으니까- 이 욕망이나 드러내는 놈들은
정말 쓰면서도 끔찍하다.
어리고 예쁜 여자가 빚이 잔뜩 생겨서, 몸을 팔아서 자기랑 자게 되는
저열한 욕망을 가지고 그걸 입 밖으로 소리까지 내는 종자들을 보고 있으면
성매매가 합법화 되는 순간
인신매매 장기매매도 합법화하여 그 안에서 돈이나 벌고 싶은 마음이 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