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웅 : 돌아온 우리의 친구 Our Friend's Homecoming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9
신상웅 지음, 손석주 & 캐서린 로즈 토레스 옮김, K. E. 더핀 & 전승희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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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와는 다르다고 얘기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배고프던 70년대 노동자의 삶이 현재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한다면 근 50년이 지난 지금도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삶은 고되고 애닮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밝은 곳이 어딘가에 있기를 기대하지만, 처다본곳은 밝은 햇살이 아닌 가녀린 빛이고 어둠이었다. 힘들게 살던 친구가 중동에서 큰돈을 벌어 금의 환향 하길 기대 했지만, 돌아온건 그의 화장된 작은 단지라는 이야기는 현실안의 삶의 굴레가 얼마나 비참한지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이러한 삶은 이땅에 더이상 존재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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