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섹스 - 일하는 뇌와 사랑하는 뇌의 남녀 차이
앤 무어.데이비드 제슬 지음, 곽윤정 옮김 / 북스넛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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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적으로 이미 성별이 결정된 상태일지라도 자궁 속 호르몬에 의해서 두뇌의 성별이 갈리는 경향이 있다> 라는 개념을 이 책으로 인해서 처음 알았어요. 그 외 내용은 솔직히 약간 진부하다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튼 신경학적인 증거가 점점 늘어 쌓이고 있다라는 점이 제게는 희망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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