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 어느 한 영장류의 회고록
로버트 새폴스키 지음, 박미경 옮김 / 솔빛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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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라는 건 알았지만 개코원숭이 관찰 이야기가 이렇게 적을 줄은 몰랐네요. 아프리카에서 겪은 온갖 수라장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사폴스키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운 사람이라서 책 자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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