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히 작가님의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둬 리뷰입니다. #친구>연인 #계략남 #다정남여주는 잘나가는 로맨스 소설 작가예요.어느날 19금 소설에 눈을 뜬 후 본인도 그걸 쓰고 싶은데오빠들의 과보호 아래에서 연애 한 번 못 해봅니다.그래서 원나잇을 위해서 남자 구하는 광고를 냅니다.물론 뒤는 예상 가능한 스토리지만,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진짜 토끼같은 여주가 귀여워요.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