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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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피라니아 이야기에는 정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한번더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도록한다.

 

이책의 저자는 피라니아 이야기 이전의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도 써내기도 했다

 

난 마시멜로를 읽고 이 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게되었는데, 마시멜로이야기에서 우리마음속의 , 또 우리 생활속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냈다면, 이 피라니아를 꼭 잡아야 할것이라 생각된다.

이 피라니아는 우리마음속에 있는 망설임을 실천으로 옮겨주는 좋은 예들도 많이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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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 형 눈높이 어린이 문고 33
고정욱 글, 송진헌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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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형, 그야말로 특별하다.

 

우리 생활에서는 그렇게 흔히 일어나지 않는 ,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더군다나 어린이들이나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에 이르기 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 가족의 사랑들을 더욱더 느낄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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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이야기 흑설공주
바바라 G. 워커 지음, 박혜란 옮김 / 뜨인돌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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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너무 흔하게 알고 있던 동화들을 역설적으로 바꾼 딸들을 위한 동화이다

 

무엇보다 이책을 재밌고 흥미있게 읽었던건 해피엔딩 때문이기도 하다.

 

흑설공주이야기는 원래알고 있던 이야기를 바꾸었기때문에 더욱 쉽고 친근하게 느껴졌고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도 들여다볼수 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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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수학 나무 -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려운 수학 원리가 저절로 술술!
박경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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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무, 이책은 수학에 대한 정보, 사실, 공식을 바탕으로 하여 소개된 글이다.

이책은 이야기가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써진 글이기 때문에 공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키워나갈수도 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처음 시작된 '11의 숫자의 우연'이라는 이야기는 11에 대한 우연적인 사실, 사건들을 펴낸 얘기이다. 그밖에도 삼각수, 9의 종말과 같은 이야기가 많이 실려져 있어 생각을 키우고 알지 못했던 수학의 지식들을 한번 생각해보고 되뇌어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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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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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학년때 이책을 읽었을때는 그다지 수학에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이 그냥 학원선생님의 권유로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 바로 이책이다.그러나 이책은 나의 꿈과 희망을 바꾸어 놓았다.물론 이책을 읽었다고 해서 수학의 전부를 알게되었다는것도 사실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겠지만 이책은 수학의 일부분을 아주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책인것 같다. 난 이제 중1이지만 수학귀신을 읽고 생각했던것과 수학의 재미, 수학의 신비로움에 대해서도 자세히 생각해보고 돌이켜볼수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나말고도 수많은 독자들은 이책을 보고 감명받았을것이다. 그리고 아직 이책을 읽어보지못한 사람들에게는 꼭 이책을 권유하고 싶다. 수학귀신, 이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책인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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