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형, 그야말로 특별하다.
우리 생활에서는 그렇게 흔히 일어나지 않는 ,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더군다나 어린이들이나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에 이르기 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 가족의 사랑들을 더욱더 느낄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