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한그릇의 희망.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우동한그릇에서는 가난한 아이와 엄마가 나온다.

그곳에 인심좋은 사장은 그들에게 희망을 베풀어준다. 비록 우동한그릇이었지만 그 한그릇에 사랑을 담고, 인심을 담아 선물한 것이다.

 그것에감동받아 희망을 얻고 일어선 한 가족.

요즘 현대시대에는 이런 인정깊은 사람들을 찾아 보기 힘들정도이다. 그러나 , 이책은 그것을 비판하고, 작은 도움이 다른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것을 일컫게 한다.

이이야기는 일본을 배경으로한 이야기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바쁜현대인의 삶을 한번더 되돌아 보게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