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다가 울고 있다 ㅣ 한림아동문학선
고데마리 루이 지음, 카시와이 그림, 최현영 옮김 / 한림출판사 / 2023년 5월
평점 :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학은 노는건데 왜 방학숙제가 있는지
투덜거리는 아이도 있을텐데 ㅎㅎ
한 템포 쉬어가는 동안 환경과 공부에 대해 생각하며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아름답게 표현된
예쁜 바다모습의 표지입니다.😍
그런데 제목은 <바다가 울고 있다>네요..😥
왜 바다가 울고있을까요~?
고데마리 루이 작가님은 1956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고 하와이에 체류할 때 미세 플라스틱에 따른
해양 오염을 접하게되어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일곱바다는 칠대양을 말하는데
세계 모든 해양에 대한 별칭이예요.
북극해, 북대서양, 남대서양,
북태평양, 남태평양, 인도양, 남극해
일곱 개로 나누어진게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있어
일곱 개의 바다란 곧, 하나의 바다라는 의미입니다.
나나미는 미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다문화 가정이 주위에 많은데 나나미의 이야기들 들으며
우리의 시선이 그 친구들에게 불편함을 주진 않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나나미는 엄마와 하와이에 놀러가서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곳에서 피카케라는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피카케에 대한 감정이 커지며
나나미는 피카케와 소통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것을 후회하지요.ㅎㅎ
영어로 대화 하며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글 쓰는 즐거움까지 알게됩니다.🤭
우리 딸도 이 시점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헤어질 때 피카케와 약속한 행동으로 옮기기를
실천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게되고 그 일로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책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다는 소중한 존재인데 사람들이 '나 하나 쯤이야. 쓰레기버리는 건 괜찮겠지?' 하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때문에 지구가 아프고 언젠간 절망 할 수 있을 것 있을 것 같아요.
지구가 없어지면 지금 아이들에 세대는 120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저와 언니, 오빠들이 70~80대에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보고 우리의 아이와 남편과 손주를 그 시대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떠나 보낼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이 <바다가 울고 있다>라는 책을 보고 결심했어요. 저는 절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을려고요♡
- 초등학교 3학년 리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의 리뷰 글은 쓴 내용을 수정없이 작성해달라는
본인의 요청으로 복붙하였습니다.😉
단 하나뿐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여러분도 아이와 <바다가 울고 있다>를 읽고
우리의 지구를 위한 실천을 계획하시는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서평단 선정으로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