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미술사 - 미술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이다
베로니크 앙투안 앙데르생 지음, 최애리 옮김 / 마티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그림많구요 설명도 뭐 그냥 심심할때 보면 잼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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