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 우리가 꿈꾸던 마을이 펼쳐지고 있다, 2015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박재동 글.그림 김이준수 글, 서울시 마을공동체 담당관 기획 / 샨티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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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는 못사나 마을에서는 살수 있다. 평생 마을에서만 살아도 예전에는 행복했다. 이 책은 마을에서 행복을 다시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내가 마을에서 사람들을 찾고 그들과 함께 놀다 힘이 생기고 행복해진것처럼. 행복하고 싶다면 읽어볼만하다. 혼자 읽어서는 안되고 함께 읽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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