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 대로 괜찮네요,,
제 스타일 이네요..편하고 잘 읽혀져요~
일기처럼 우리 일상에서 흔히 생기는 일속에서 주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글 이네요..
하루에 한 제목씩만 읽어도 크리스찬들의 좋은 큐티가 되겠네요,,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한권씩 선물하고 싶네요^^
(산수유) 보통 건강관련 책이라면 지루하고 많은 집중을 하지 않으면 몇장 읽다 구석에 쳐 박혀 있는 경우가 일 수인데, 이 책은 짬짬이 살림하다가 아니면 이동중에 또는 뭔가 기다리는 시간에 얼마든지 읽을 수 있겠다~ 목차만 읽어봐도 흥미가 유발되고 읽는 내내 어느새인지 나도 모르게 내 건강과 가족 건강을 직접 비교해 보며 한장 한장 넘기고 있었다. 일상에서 뒤돌아 볼 수 있는 친근한 건강 내용을 다루어서 훨씬 공감도 가고 지루하지 않았으며 수년간 시청했던 생로병사 tv프로그램을 이 한권의 책에서 다 알아버린듯 하다!! 책을 잘 않 읽는 나인데 이책은 공감하며 술술 넘어가서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암튼 내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사주고픈 책이다^^ 소중하고 신비한 우주와 같은 우리몸에 사랑과 관심을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