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 대로 괜찮네요,,
제 스타일 이네요..편하고 잘 읽혀져요~
일기처럼 우리 일상에서 흔히 생기는 일속에서 주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글 이네요..
하루에 한 제목씩만 읽어도 크리스찬들의 좋은 큐티가 되겠네요,,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한권씩 선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