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걸 - 청각장애 소녀, 환경 재앙이 닥친 내일을 구하다 장애공감 1318
아스피시아 지음, 이주영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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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장애 문제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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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티시킨 - 용기의 불꽃 실크 왕국 1
그렌다 밀러드 지음, 한별 옮김, 캐럴라인 매걸 그림 / 자주보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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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신비로움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이 책 시리즈물인데요
참 좋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

제가 이번 주말에 3권을 순식간에 다 읽었는데요
깊은 감동을 잔잔하게 많이 받았어요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가족의 삶이 너무 아름답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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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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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달립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누가 달리는 것인가? 그러다가 맨 마지막 쪽에서는 ˝오늘도 우리는 달립니다˝로 열어놓는다. 이제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친숙한 발이 된 지하철,,, 그와 함께 우리는 달린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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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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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작가의 이번 작품은 관점의 전환이라는 것을 주목해서 보아야 한다.
지하철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본다.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실어나르는 지하철이 그야말로 주인공이 된 것이다. 그러나 진짜 주인공은 지하철이 실어나르는 바로 그들이다. 그래서 작가는 처음에 글을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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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수업 - 지금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교사의 수업 제안
이혜련 지음 / 휴먼드림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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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유쾌를 부르짖으려면 어떤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가?

 

수업은 임상과도 같다고 할까?

수많은 경험 속에서 익어가는 열매라고 할까?

 

하여튼 수업은 지난한 노력이 필요한 과업이다.

이런 과업을 유쾌하게 할 수 있다면

분명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 전도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수업 방법에 대한 고민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무리 방법에 귀재라고 해도

수업이 방법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그 사람의 교육철학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수업을 하라고 하는지

한번 책 전체를 읽고나서 마음 속으로 그려보기 바란다.

 

그리하여 당신만의 유쾌한 수업에 대한 책을 한 권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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