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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 챔버스를 찾아서 - 오스왈드 챔버스의 숨은 동역자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4
마르다 크리스천 지음,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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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 있었지만 비디 챔버스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호기심이 많았다.

또한 당대의 현숙한 여인으로 꼽을 정도라하니 그의 목회자 아내로서의 숨은 노력은 무엇인기를 찾아보고 싶었고 나도한 도전을 받고 싶었다.

지은이인 마르다 크리스천이 잠언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찾아 글을 쓰려던 중 오스왈드 책을 읽다가 발견한 .B.C에 대한 의문점으로 인해 그가 오슨 왈드 부인이었음을 알아냈고. 그는 도대체 어떤 여인인가를 연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그를 찾고 자료를 찾으려고 알아낸 딸 캐스린 챔버스와의 대화와 편지를 통해서 비디챔버스의 발자취를 찾아가고 있었다.

 

 

1차 대전의 전쟁중에 이집트의 자이툰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오스왈드 챔버스를 도와 속기로 남편의 설교를 받아적어 다시 글을 쓰고 인쇄하여 군인에게 나누어주었고 그런 일은 남편의 오스왈드 챔버스의 영성을 전세게에 퍼지게 하는 계기가 되엇다. 그러다가  젊은 나이로 남편을 잃고 어린 딸을 키우며 전쟁속에 있는 병장들을 위해 말씀을 전하고 위로하고 그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고 그들에게 편안히 쉴수 있도록 막사를 정리해주며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았던 여린 비디 챔버스이다.

그는 어린딸에게도 지극하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모습을 그대로 캐스린은 닮아갔다. 그리고 그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것은 지은이 마르다 에게도 전이가 되어 치유가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깊게 경험하는 통로가 되어갔다.

 

지은이 마르다는  잠언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남편이 믿는 대상이엇고, 남편을 만족시켰으며 자신의 전생애를 다해 남편을 도왔으며 남편의 기를 죽인 적이 없다. 또한 양털을 구하고 삼을 구해 옷을 만들고 음식을 구햇으며새벽에 일찍일어났고 가난한자를 돠왓으며 궁핍한자를 위해 바느질을 하고 자신의 옷도 만들엇다고 정리했다. 그것은 비디 챔버스의 삶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말씀을 의지 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었다.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기도를 했고 말씀을 읽그며 하나님을 놓치지 않았다.

 

이책을 다읽고 난 후 나는 현숙한 여인은 믿음이 있는 여인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삶이란  쉽지 않다. 비디와 나를 비교햇을때 난 믿음이 너무도 부족한 자였다.

믿음없음에 기도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것은 반석위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서 나노는 것이다.

 

작은것에 불평하고 원망하고 의심히는 내 모습이 믿음이 잇는 모습이란 말인가!!!

이책을 읽고 참 부끄러웟다. 좀더 깊은 내용과 자세하게 비디의 삶을 알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이책은 나를 무릎꿇게 했다.

 

그리고 현숙한 여인의 삶이 가슴에 박힌듯햇다.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반석 같은 믿음으로 살고 싶은 강한 의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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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질로 만들어주는 비타민 생주스 - 매일 아침, 살아 있는 영양을 마신다!
이승남 감수, 김경미 요리 / 리스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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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마시고 싶을 정도로  피망 토마토 주스가 그려져 있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당뇨병으로 언니가 많이 아파서 정말 건강 체질로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책을 신청했는데..

이젠 더 몸이 좋지 않아 함부로 먹을수 있는것도 제한이 되어있게 되어서 안타갑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상쾌한 아침, 신선한 주스한잔으로 시작하고픈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책이다.

 

1. 내몸을 살리는 건강 주스로 감기와 고혈압, 기관지 천식, 암에방, 저혈압, 부종, 당뇨병등의

 여러가지의 좋은 주스들을 알려주고 있다 .

정말 먹고 싶은 사진들과 함께...

 

2,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활력충전 주스로는 만성피로, 스태미나 강화 간기능 개선, 과민성 대장증상, 숙취해소 ,스트레스, 식욕 감퇴, 전립선 질환등에 좋은 주스를 알려주고 있다.

 

3번은 여성을 위한 미용주스로 우리 여자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잇는 기미, 주근깨,

왜 나이가 들면서 기미는 자꾸만 생기는 건지,...

생리통과 변비, 갱년기 비만 , 잔주름,노화방지, 미백, 여드름등을 여러종류의 주스로 알려주고

 있다.

 

4본째는 소중한 내아이를 위한 영양만점 주스이다. 두뇌 발달과 체력강화 성장촉진, 아토피개선,정서안정, 집중력, 시력보호 비만방지등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많은 주스를 해먹으면서 살아갈수는 없지만 그때 그때 정말 필요한 주스 한잔을 마신다면 참 활력이 넘치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은 토마토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에 아침에 요쿠르트와 토마토를 갈아서 주스를 마시고 있다.

처음엔 아이들도 싫어하더니 우리 4식구 한잔씩 마시고 나면 아침에 든든한 생각이 든다. 건강을 마신듯한 기분이랄까?

 

이 책의 장점은 하루를 생기있게 하는  아침에 좋은 주스, 점심에 좋은 주스, 저녁에 좋은 주스등 또한  천식환자들을 위한 생활 수칙들위를 개선하는 식사와 생활등관절염에 좋은 10가지 수칙두통의 식이요법, 입속 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요령,피부를 젊게 만드는 비결, 아토피 질환 예방생활수칙등의 이밖의 여러가지 증상을 위한 지식도 알려주기도하고 야채주스가 좋은 이유, 영향과 효능,과일주스가 좋은이유그 영향과 효능, 한방차에 대해서도 체질별 건강주스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알려주는 센스만점인 책이다.

 

골라먹을수 잇는 재미와 에쁜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조목조목 주스만드는법과 그 칼로리와 비타민까지 알뜰히 적어놓아준 책.

 

아둥바둥 살지말고 삶의 여유를 가지며 건강도 챙기는 주스한잔을 두고 행복해 하는 하루를 맞이하면서  이제 건강체질로 만들어주는 주스 한잔을 먹고 우리가족 건강을 챙기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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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개미의 투자 비밀 - 주식 투자로 큰돈 번 12인 직격 인터뷰
최명수.변관열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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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들의 주식투자 비밀을 전격 인터뷰한책.

개미 투자자로 출발했다가 남다른 안목과 투자 기법 등으로 주식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슈퍼개미들은 어떤사람들이고 어떤 작업으로 어떻게 성공했는지, 어떤 투자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어떤 기법을 이용하는지를 그 이면의 고통들과 절망들을 어떻게 이겼는지를 생생하게 다루어 주고 있는 책, 수퍼개미의투자기법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흥미와 사실감과  그리고 기대감이 한꺼번에 이루는 책인것 같다.

 처음엔  주식에 관심도 가지지 않고 내 삶에 주식이란 있을수 없는 일이며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일반개미들처럼 주식에

투자한후망한 사람들이 있어서 전혀 관심 밖의 일들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책을 읽고 나서는 참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식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며 용기와 도전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 일임을 알게 된것 같다.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많은 돈을 잃어버리고 많은 고생과 많은 이들에게 질타를 받았을텐데...

일반적으로 보면 " 저사람 미쳤어" 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을 법한 삶들을 살았다는 것과 정말 미쳐야만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냥 일반적으로 우연히 돈을 벌어들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것 같다.

단기 매매로 승부 거는 전업투자가 ,가치투자의 고수들,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개미투자자에서 M&A 큰손으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등으로  제1부에서 5부로 나누어져 있는  이책은 12명의 각 고수들이 주식을 하는 방법과 그들만의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경험속에서 얻은 철칙과 원칙이 있다는것이다.

 

그중 3가지는 첫째 손절매이다 더 이상 욕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손절매를 할수 잇어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두번째는 그들만의 원칙이 잇다. 그 원칙에 절대로 벋어날수 없다는 것이다. 그 원칙을 잊지 않기 위해서 6000장정도 메모했다는 원형지정의 황호철씨는 대단환 큰손이라고 생각햇다.

세번째는  끊임없는 공부이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기에 늘 공부를 해야하는 모습들을 보게하였다.

 

그리고 누구나 우연히 대박을 만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엄청난 공부와 엄청난 관심과 엄청난 노력속에 얻어낸 그들의 방법인것이다.

쉽게 무엇이든 얻어보려는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기도 하겠지만 좀더 신중하게 생각할수 있는 지표가 되기를 바라는 책이다.

 주식에 큰 관심이 없엇지만 이책을 통해서 주식이란 이런것이었구나 하는 작은 관심을 가질수 잇었다. 단순히 정말 할일 없는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제를 움직이는 큰손들의 모습들을 엿볼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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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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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성경을 읽은 사람은 야곱과 에서의 내용을 모르는자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관점을 가지고 볼 수 있었다.

야곱과 에서의 모습을 통해 서로 상처속에 살아가는 오압지졸 우리 삶의 모습을  그리며 그속에서 상처가 치유되고 고통과 절망속에서

축복의 길로 갈수 있도록 야곱의 인생을 조명해 주는 책이다.

 

고통속에 있는 야곱 야곱이 축복을 받기 위해 많은 고난과 시간만을 생각했지 에서의 고통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에서의 고통에 대해서는..

야곱의 상처에 대해서는...

 쌍둥이로 태어 났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며 자랐던 야곱의 모습.

 모든 축복을 동생 야곱에게 빼앗겨야만 했던 에서의 억울함.

그 억울함으로 동생을 죽이고 싶어했지만 하나님의 움직이심과 야곱을 받아들이고 용서해야만 했던 에서의 마음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에서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감녀서 내가 야곱이기를 바라는삶이라는 생각을 햇다.

에서이지만 야곱처럼...

아집과 욕심과 이기심으로  눈앞의 내욕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야곱의 축복을 다 받고 싶어하는 에서. 그러나 에서는 동생을 용서한다.

그 용서하고  야곱을 얼싸 안고 울던 에서의 마음은 어떠했을 까?

그리고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는 에서의 모습에서 '난 과연 내 모든것을 빼앗아간 야곱을 용서해줄수 있을 까?' 란 생각에

한참동안 망설여졌다.

아마도 야곱의 축복은 에서의 용서가 잇었기에 더 해지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에게 축복을 받았지만  그는 에서에서 도망해야하는 외로운 도망자가 되었다. 그의 삶은 축복이라기보다는 고난의 연속이었고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 삶의 모습으로 전락해 버렸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 목숩걸고 매달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약속을 받아낸다.

광야에서 하나님과 씨름하고 약속을 받앗을때 그 광야의 밤을 황홀한 밤이라고 표현한다.

야곱의 삶은 하나님의 고집스러운 사랑, 고집스러운 기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가는 삶이다라고도 표현 할 정도로

하나님과 함께 했던 사람이다.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갔던 야곱. 그의 인생 파노라마를 통해 그가 비록 형의 축복을 빼앗았지만 철저히 고난과 고통속에 살앗고 그속에서 하나님을 만낫기 때문에 축복속에 있었다.

 

우리는 야곱의 축복을 받고 싶어하지만 야곱처럼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야곱이 어떡해 살았으며 어떤 축복의 삶을 살았는지를 조명해준다.

그리고 우리도 철저하고 정확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말한다.

 

지금 나에게 너도 야곱처럼 살며 축복 받고 싶으냐 하면 난 대답을 못할것 같다.

물론 야곱이 하나님께 철저히 살앗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지만  그가 살아온 삶의 고난은 아픔은 내가 감당 할수 잇을 까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감당할수 있는 삶을 허락하시겠지...

 

이책에서 나는 두 사람의 상처속에 이루어지는 아픔과 용서와 화해와 그리고 축복을 본다.

에서ㄹ처럼 용서하난 마음을 야곱 처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수만 잇다면.. 그러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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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라 -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내가 주께 맡기나이다!
찰스 스탠리 지음, 정영순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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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를 묵상하면서 내내 은혜가 더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택하셨으며 나를 인도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읽을 때마다

 내게 정말 어떤것 보다도 행복이 더했다.

지난번에는 내게 무척 힘들었다. 내가 너무오 무거운 짐을 짐어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서

더 이상 그짐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었다,

그러면서 이책을 통해, 말씀 묵상을 통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지낼수 있었다.

 

 "내게 맡겨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이다.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짐어 지고 가는것이 아니라 그분에게 맡기는것이다. 그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했다.

 내안에 나도 모르는 우상과 이기적인 사랑과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나의 견고한 자아가 가득햇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기쁨과 즐거움과 고통이 있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데 그가 내 마음을 몰라서 아파하는 고통이 더 많은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는 그런 사랑처럼...

 

내가 너를 만들었고 내가너를 지켜 줄꺼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손 내미시는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이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사랑을 전하면서 변화되어가는 삶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목적과 내가 살아가야하는 목적을 알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역사하시는지를 이책은 너무도 간절히 말하고 있다.

성경의 말씀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하고 그분의 성품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우리를 향하신 사랑, 약속의 말씀등을

날를  통해 성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니의 열심을 볼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찾아오는 강같은 평안이 있었다.

잔잔한 사랑이 내게 넘치는듯 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도 그리워 , 찾고 싶어서 애타게 울던 때가 생각났다.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싶어서 찾고 부르짓고 느끼고 싶었던 때가 그리워 졌다.

그때 처럼. 그분의 음성을,, 사랑을 깃털처럼 아주 간지럼하게 느끼고 싶어졌다.

이책은 그렇게 나에게  말하고 잇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지 않냐고...

그분이 함께 하는 사랑을 느끼고 싶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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