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생거 수도원 펭귄클래식 8
제인 오스틴 지음, 임옥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제인 오스틴의 소설등 중에서 결말이 너무 갑작스럽고 조잡하게 끝나서 아쉽니다. ‘세밀함‘ 장점인 오스틴의 매력이 퇴색.하지만 그래도 오스틴이기에 ‘노생거 수도원‘도 봐줄만 하고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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