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의 비범한 이달고 돈키호테 펭귄클래식 154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전기순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위대한 세르반테스, 그리고 돈키호테, 산초도 빠질수 없지. 3번 읽었는데도 새롭다. 돈키호테를 읽지 않고서는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세르반테스는 죽었지만 돈키호테와 산초는 영원히 살아 있다. 피와 살이 되었으면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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