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열린책들 세계문학 9
막심 고리키 지음, 최윤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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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예프스끼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읽고 다시 `어머니`를 읽었다. 옭고 그름, 차이가 명백한 세상은 편한 세상이다. 당시에는 부와 가난이 세상을 나누는 기준이었기에. 러시아 그렇다면 현재는 어떻가? 러시아 혁명 때처럼 세상이 명쾌하게 흑백으로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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