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보리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생이 아닌 다른 생에 태어나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 니어링 부부처럼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여기서..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내면의 고요는 얻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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