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51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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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일본이나 지금 한국 사회가 오버랩되어 보인다. 일본의 일상 문화가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그대로 묻어 있는 것을 느낀다. 재미 있지만 뭔가 씁쓸한 이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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