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르 사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83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신현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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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텍스트 계속 이어지는 낱말들. 한 말에 대한 여러 민족, 개인들이 얼머나 다르게 볼수 있는 가를 보여 주는 작품. 다원주의 사회와 소통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끊기를 가지고 읽어야 할 책이고, 재미는 좀 들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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