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려 그림판으로 그렸던 걸 옮깁니다. 그야말로 참가하는데 의미를...
잘은 못 그려도 심심하면 끄적거리는 게 재밌던 때도 있었는데 안 그리다 보니 점점 즐거움도 잊네요.ㅠ
다시 그림 그리는 2010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오드 아이 고양이
* 하트 비트가 아닌 하트 핸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