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 심리학과 뇌과학이 파헤친 시간의 비밀
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시간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가 25시간처럼 느껴지고,
누군가에게는 하루가 23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이러한 생각과 느낌의 차이는 바로 우리의 심리와 뇌과학과 연관이 되어있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래서 나는 궁금했다.
왜 즐거운 시간은 빨리가고,지루하고 하품이 쩌억쩌억 나오는 훈계말씀의 시간은 왜 느리게 가는 것일까??
이 책의 P.73쪽에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적혀있었다.
우리는 즐거울때 시간이 흐르고 변화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적게 가지며 즐거운 일에 몰입하여 있기 때문에
지루한 시간과는 반대로 빠르게 지난것 같은 상대성을 띄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즐거운 일을 할때 어느새 몰입하게 되고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것이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나에게는 이 부분이 흥미로웠던 부분이었던것 같다.
다시 처음에 책을 소개하기 위해 꺼냈던 말을 정리하며 이 리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하루를 더욱 길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커피 한 잔도 좋지만,그보다 하루를 살아갈때 작은 목표를 두는 것이 요구되는 것 같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닌 시간을 조절하고 지배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말이다.
아침이면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을 열고 시작하게 될것이다.
그리고,어김없이 시간은 어제와 같이 흘러갈것이다.
하지만,어제처럼 무기력한 오늘이 아닌...
오늘은 어제와 다른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래본다...^^
이 리뷰는 뜨인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