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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골프 대화를 위한 넓고 깊은 지식 ㅣ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남화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테니스와 더불어 신사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어르신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지는 "골프"는 내게 멀다면 정말 먼 운동이었다...
내가 아는 골프에 대한 것은 "박세리"와"타이거 우즈"선수가 전부였다...
이렇게 골프에 대하여 잘 모르는 내게 이 책은 골프를 조금 더 가깝게 만들어 준 것 같다...
메이저 18승의 주인공 "잭 니콜리우스"의 별명이 황금 곰이며 그가 골프장 설계와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것을 통하여
유명한 골프선수에 대하여 조금은 아는 척을 해보일수 있게 만들어 준것 같다..
또한,세계 4대오픈이 PGA로는,4월 첫째주에 열리는 영예로운 "마스터즈 오픈",6월에 열리는 가장 어려운 코스를 만들기로 소문난 "US오픈"
7월달 영국의"링크스"에서만 열리는 디 오픈이라고도 불리는 "브리티시 오픈",8월 무더위에 열리는 "PGA챔피언쉽"까지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니,기발하거나 특이한 전통의 골프대회가 궁금해졌다.
애리조나 오픈의 16번째 홀과 아칸소 챔피언쉽의 17번째 홀은 평소 선수가 퍼팅을 할때 정숙해야 한다는 문화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시끄럽고 캔맥주를 마시며 야유와 환성을 지를수 있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갤러리를 맞이한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게,저명한 골프선수와 재밌고 유명한 골프 문화를 통하여 골프대회와 골프의 매력을 가르쳐주고
골프를 볼때의 재미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앞으로 골프 대회가 있거나 중계된다면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은 골프 대회를 즐길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골프여제들과 골프왕자들의 비상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바이다...
골프에 대하여 재미를 느끼고 싶고 골프대회에 대하여 더욱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단비일것이다..
그런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을 통하여 나를 위한 지식을 플러스 해보는것은 어떨까??
이 리뷰는 넥서스BOOKS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