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기대이상이다.오늘날 SF 소설도 과학적 설정으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프랑켄슈타인도 인간의 고독, 책임에 대한 이야기 하고있다. 3명의 화자가 나온다. 탐험가, 빅터프랑켄슈타인, 그리고 피조물(괴물?) 피조물의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 왜 자신의 창조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파멸로 몰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