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작은 새
로랑 모로 지음, 박새한 옮김 / 베로니카이펙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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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따뜻한 그림에 눈길이 가고 글을 읽다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림속 아이가 저희아이와 오버랩되면서 지나온 시간들과 지금의 시간이 영화필름처럼 추억이 되었어요 언제봐도 기분좋은 그림체와 한문장 한문장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뭉클함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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