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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베스트 다이어트 레시피 100 - 먹으면서 빼는 최강의 삼시 세끼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최희정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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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다리고 기대했던 책!

먹으면서 빼는 최강의 삼시세끼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100" 드디어 읽어보다!

 

작가글을 읽고 인스타그램 들어가봤는데, 더 반했어요.

25키로 감량! 3년째 유지중! 게다가 책까지.

베스트셀러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의 저자가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끝판왕 레시피북 《한 그릇 베스트 다이어트 레시피 100》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인스타그램에서 최고 ‘좋아요’ 수를 기록한 최강의 한 그릇 레시피 100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닭가슴살 하나를 먹더라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열량은 최소화하고, 맛은 극대화하는 그녀만의 비결을 전작에 없던 새로운 한 그릇 레시피들로 소개한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끼니마다 레시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퓨전 요리부터 집밥, 간식, 음료까지 모든 종류의 베스트 인기 한 그릇 요리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현재 다이어터들의 큰 관심사인 밀프렙, 비건빵, 다이어트 도시락 등의 한 그릇 메뉴들도 수록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의 면모 역시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누구나 10분 내외로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고, 상세한 과정글과 사진만 따라 하면 먹음직스러운 한 그릇 다이어트 요리가 단숨에 만들어진다.

무조건 굶는 시대는 이제 갔다!

맛있게 살빼는 방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준 이 책의 포인트는

하나. 아침,점심,저녁을 챙겨먹는다.

하루 세번, 냉장고 사정에 맞게 골라먹는 레시피!

둘. 최신 다이어트 트렌드를 담다

다이어트 도시락, 노오븐베이킹, 밀프렙까지!

셋. 예쁘고 맛있다

눈과 입 모두 깜짝놀라는 비주얼 다이어트!

넷. 쉽고 간편하다

요리 곰손도 사진과 과정글만 따라 하면 단숨에 뚝딱!

 

가장 눈에 가서 실제로도 만들어본

달걀 지단 새우 덮밥!

너무너무 맛있었다. 평소 계란을 너무 좋아하던 저라 아주 좋았어요!

쉽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책 하나하나 클리어 하는 느낌으로 다이어트 함께 해야겠어요 :)

그리고 상황별로 나눠져 있는 식단표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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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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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나는 해외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책소개를 보면

저자가 2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고,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자 발급은 물론 해외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부터 관련 용어,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뉴욕·LA·마이애미·하와이 등 지역별 정보,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해외 투자 이야기를 상세하게 풀었다. 이 책을 해외 부동산 투자의 첫 기본서로 삼는다면 누구나 쉽게 해외 투자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강남에서 맨해튼까지!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라니!

너무도 기대되는 책이어요.

700만원으로 시작해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셨다니.

그 노하우가 너무나 궁금해 졌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목차가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그 안에 내용은 더 탄탄했고, 요즘 경재의 침체에 하락장에도 큰돈 버는 진짜 부자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법도 상세히 나와있다.

정권이 바뀌고 국내에서 부동산으로 돈벌기 어려워 진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우리의 투자는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달러확보와 투자방법론이 잘 나와있다.

국내 투자보단 해외투자로!

서울집값은 손쓸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고, 이미 많은 부자들은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탔다는 사실과

해외에는 큰돈을 벌수있는 부동산이 많다는 사실. 달러확보를 통해 2차 재태크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 인생의 한편을 듣는 식의 내용이 아주 좋았어요.

책을 읽다보니 딱 두가지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지금 당장 비행기를 타고 떠나라!

부동산 투자 타이밍을 체득하라!

어느 책이든 늘 강조하는 바로 지금! 롸잇나우.

생각만 앉고있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해라.

또한번 깨닮음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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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업 - 융합적 회수전략의 8가지 법칙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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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소하다.

엑시트업? 융합적 회수전략의 8가지 법칙?

까짓꺼 읽어보자. 배워보자!

일단,

엑시트업은 무엇인가?

‘엑시트(Exit)’란 사전적 의미로 ‘투자 후 출구 전략’을 말하는데, 투자자의 입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엑시트업’은 ‘탈출’이나 ‘회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자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투자해 나중에 회수하듯이 일반인들이나 소상공인들이 하는 스몰비즈니스나 스타트업들도 노력한 만큼 그 결실을 보상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모든 투자가 회수로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므로 수고가 성과를 얻고 다음 라운드로 나아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엑시트업(Exitup)’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

즉, ‘스타트업’을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적이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찾으며 나아가는 조직’이라고 한다면 ‘엑시트업’은 ‘열정을 통해 일구어진 수고와 노력이 결실로 보상받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창업가들은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비즈니스를 일구어가면서 적당한 시점에 본인이 더 큰 사업을 하거나 노력을 회수받기 위해서라도 ‘엑시트’를 계획할 필요가 있다.

엑시트업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이책의 탄탄한 목차를 살펴보자.

엑시트업 8가지 키워드

Chapter 01 | Open up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Chapter 02 | Build up |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Chapter 03 | Clean up |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Chapter 04 | Change up |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Chapter 05 | Scale up |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Chapter 06 | Link up |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Chapter 07 | Mash up |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

Chapter 08 | Exit up | 어떻게 수확할 것인가

완벽한 정리다.

목차만 보고도 얼마나 꼼꼼하고 전략적인 책인지 알수가 있다.

 

 

 

읽다보니 가슴에 꽂히는 부분이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이것에 익숙해져라"

"떄로 실패를 겪더라도 0이나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좀 더 좋은 조건과 위치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수 있다. 시작이 남들보다 빠르거나 높았다고 해서 남들보다 더 좋은 위치에 먼저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반족을 통해서 그 차이를 더 크게 벌려놓았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앞서 읽었던 스타트업 에서의 느낌과 같은 느낌을 받은 부분이다.

일단. 시작하자. 한발 앞서 움직이자.

엑시트업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다.

 

이책의 리뷰를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친 부분이 떠오른다.

-

일확천금은 그저 개꿈이다. 인생에서 갑자기 이루어 지는 일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인생은 땀을 흘려야 제 맛'이라는 말과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에서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는 말은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

맞는 말이다. 노력없이는 계획없이는 절대 그 어떤 일도 탄탄히 이루어 질수 없다.

차근차근, 모르면 읽으면서 배워가면서 얻어가자.

경험을 이길 장사없다.

이와중 작가의 마지막 말도 참 센스있다.

"굿바이 말고 씨유 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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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 - 유니콘의 기적이 시작되는
손영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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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련된데 어려운 소재일것 같은 책이다.

그럼에도 끌리는 책. 먼저 책소개를 들여다 보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동남아보다 못하다?
지금 여기, 스타트업의 성공과 미래를 찾는 7번의 만남

배달의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작심 발언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동남아보다 못하다”는 것이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전히 뒤처져 있다.

이에 변호사 출신인 저자가 발을 벗고 나섰다. 직접 스타트업 CEO를 찾았다.

스타트업은 정답이 없다. 성고 이유가 다르고 실패 원인도 천차만별이다.

그렇기에, 선구자들의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

데이블, 스캐터랩, 베스핀글로벌, 8퍼센트 등 촉망받는 CEO와 함께 스타트업의 길에 방향을 제시한다.

스타트업 신화 7인의 성공 전략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더 많은 성공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책 표지부터 성공을 위해 사로잡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사업의 시작부터 1조 가치의 유니콘으로 가는길.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할까.

더 많은 성공 스타트업이 나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궁금했다.

주위에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지인들을 보며 그저 대단하다. 막연한 응원을 했지만

이렇게 디태일하게 읽어보게 될줄이야.

흥미가 간다.

 

역시 저자의 책머리는 재밌고, 이 책의 탄생을 축소해주어서 그의 생각을 알수있었다.

현재 경제가 아주 침채되어 있는게 사실인데, 과연.. 스타트업 성장 가능할까.

 

대화와 질문 방식의 글이 흥미로왔다.

마치 옆에 있는 것 같았고 보다 이해하기 쉬웠다.

결과적으로 여전히 경재는 어렵고, 스타트업을 준비하기엔 겁이 많고, 시작한다 한들 중도 포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듯

정답은 없지만


고민하기에 앞서 시도하라!

최소한 세 번 실패하라!

소비자에게 자유를 허하라!

기술이 없다면 기존에 없는 시장을 만들어라!

니즈를 재 창조하라!
스타트업을 넘어 스케일업을 추구하라!


결국 빨리 시작하고 그것을 빠르게 키우는게 포인트 같다.

생각만 하기엔 이미 많은 스타트업이 준비되고 나오고 있고,

그것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다들 발벗고 나서고 있다.


시작하자. 생각만 하지말고 일단 한발 나서자.


이게 포인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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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가장 즐겨 쓰는 영어관용표현 200
박은철 지음 / 뜨인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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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해보자!

나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줄 보석같은 책!

 

원어민이 가장 즐겨쓰는 영어관용표현 200

 

일단 박은철 작가의 말이 흥미롭다.

한문을 전공했더랬다. 무려 20년간 중.고등학교에서 한문 샘이였다니!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길 결정 탕탕탕?! 뭐지? 흥미롭다. 이 작가 마음에 이미 들어 버렸다. 알파벳을 겨우 뗀 정도의 영어 실력으로

용기있게도 나섰다.

오랜 굴욕의 세월을 견뎌내고 영어로 학위를 받아 냈다. 정말 멋지다.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는 교장이자 한문교사로 맹활약 중이시라니.

너무 멋지다. 뭔가 멋있다. 작가의 말만 읽고도 나 영어 잘 배울수 있을 것 같다!

 

중간중간 단어에 한문이 섞여있다.

난 왜 이부분이 너무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무튼, 틈틈히 보기 쉽게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리고 설명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어 좋다. 그러면서도 진지하다. 설명이.

단어를 보여주고, 거기에 대한 관용 표현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 설명해준다.

게다가 교과서엔 나오지 않지만, 원어민들이 즐겨쓰는 표현이 있음을 알려주고

관용표현의 유래를 알기쉽게 설명해두었다.

만화를 통해 보다 이해하고 알기 쉽게 그려져 있고, 관용표현의 활용을 잘 적어두었다.

정말이지 오랜시간 자료를 수집한게 여실히 느껴졌고 그것을 세련되게 잘 풀어낸 책이 아닐수가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뭔가 끌린다.

정신없이 읽혀진다.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도, 제법 잘 하는 것 같아진다.

이유는 읽기가 쉽다.

표현이 잘 되어있고 부록이 정말 맛깔난다.

나와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 추천을 하고싶고, 이놈의 영어를 정말 재밌게. 재밌게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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