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소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 이야기를 통해 보는 장애에 대한 편견들
어맨다 레덕 지음, 김소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모 정당 인사가 당당하게 장애인 비하 발언을 전시하면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이에 동조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혐오를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통해 자신들의 무지에 대해 깨닫고 반성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